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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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43 [시집/친정] 동감...허나 며느리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다 익명 2000-07-10 1527
342 [시집/친정] 내가 이 곳에 자주 오는 이유... 익명 2000-07-10 1683
341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09 1302
34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 욕 익명 2000-07-08 1610
33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욕 익명 2000-07-08 1763
338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8 1342
33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08 1391
336 [시집/친정] 응답: 무지개님... 제 주변 케이스인데요 익명 2000-07-08 1340
335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남을 너무 의식하나요 익명 2000-07-08 1328
334 [시집/친정] 무지개님...제 경험으로는요. 익명 2000-07-08 1656
333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08 1355
332 [시집/친정] 저도 윗동서지만.....뽀리님. 익명 2000-07-08 1868
331 [시집/친정] 거지털같은 아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익명 2000-07-08 1462
330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08 1534
329 [시집/친정]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08 1858
328 [시집/친정] 남편을 설득하세요. 익명 2000-07-08 1310
327 [시집/친정] 응답: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.. 익명 2000-07-08 1383
326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8 1439
325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8 1349
324 [시집/친정] 응답: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.. 익명 2000-07-07 1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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