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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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6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라는자리 익명 2000-07-11 1640
362 [시집/친정] 응답: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07-11 1340
361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도 남편도 싫고 미워요 , 도와주세요! 익명 2000-07-11 1619
360 [시집/친정] 멀리 이사가고 싶어요. 익명 2000-07-11 1647
35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흉봅시다 익명 2000-07-11 1601
358 [시집/친정] 전 이민가고 싶어져요. 익명 2000-07-11 1717
357 [시집/친정] 힘내세요.뽀리님.. 익명 2000-07-11 1384
356 [시집/친정] 잘하셨어요 뽀리님 익명 2000-07-11 1433
355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 흉봅니다. 익명 2000-07-11 1420
354 [시집/친정] 마음 편치 않은 하루.. 익명 2000-07-11 1668
353 [시집/친정] 속상합니다. 익명 2000-07-11 1672
352 [시집/친정] 나이 어린 손윗동서도 무지 맘고생 많습니다. 익명 2000-07-11 2039
351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흉봅니다. 익명 2000-07-11 1722
35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흉봅시다.(1) 익명 2000-07-11 1535
349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10 1285
348 [시집/친정] 남자들 서열로 정해지는 여자들 서열 익명 2000-07-10 1775
34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10 1342
346 [시집/친정] 응답: 삶은 계란?? 익명 2000-07-10 1307
345 [시집/친정] 정신이번쩍 익명 2000-07-10 1710
344 [시집/친정] 어쩜이럴수가 있나요? 익명 2000-07-10 1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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