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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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83 [시집/친정] 응답: 산부초님. 참 마음이 이쁘십니다 익명 2000-07-15 1488
382 [시집/친정] 울 시어머니/시누 울 형님보고 곰팅이라구... 익명 2000-07-15 1658
381 [시집/친정] 모순(?) 익명 2000-07-15 1545
380 [시집/친정] 아쉬울 때만며느리.... 익명 2000-07-14 1614
379 [시집/친정] 응답: 동서 사이 익명 2000-07-14 1392
378 [시집/친정] 응답: 휴가가 무섭다~~~~"O" 익명 2000-07-14 1372
377 [시집/친정] 응답: 전 이민가고 싶어져요. 익명 2000-07-14 1210
376 [시집/친정] 응답: 동서 사이 익명 2000-07-14 1419
375 [시집/친정] 응답: 동서 사이 익명 2000-07-14 1542
374 [시집/친정] 휴가가 무섭다~~~~"O" 익명 2000-07-14 1675
373 [시집/친정] 동서 사이 익명 2000-07-14 1740
372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보다 더 싫은 윗동서 익명 2000-07-14 1372
371 [시집/친정] 저두요..... 익명 2000-07-13 1573
37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보다 더 싫은 윗동서 익명 2000-07-12 2218
369 [시집/친정] 바람니~~~~~~~임!! 익명 2000-07-12 1586
368 [시집/친정] 며느리님들 힘내세요! 익명 2000-07-12 1489
367 [시집/친정] 응답: 전 이민가고 싶어져요. 익명 2000-07-12 1387
366 [시집/친정] 응답: 전 이민가고 싶어져요. 익명 2000-07-12 1414
365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저좀 도와주세요 익명 2000-07-12 1606
364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짐 익명 2000-07-11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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