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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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23 [시집/친정] 맏며느리 하기 싫네요... 익명 2000-08-17 1671
622 [시집/친정] 나나님, 나눔이님 감사감사.. 익명 2000-08-17 1499
621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. 익명 2000-08-17 1265
620 [시집/친정] 응답: 나이어린 윗동서는 우짜면 좋노.... 익명 2000-08-17 1450
619 [시집/친정] 응답: 나이어린 윗동서는 우짜면 좋노.... 익명 2000-08-17 1425
618 [시집/친정] 나이어린 윗동서는 우짜면 좋노.... 익명 2000-08-17 1784
617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. 익명 2000-08-17 1359
616 [시집/친정] 철없는 남편 익명 2000-08-17 1651
615 [시집/친정] 응답: 해결안돼는......우리집사연..... 익명 2000-08-16 1386
614 [시집/친정] 응답: 자기엄마밖에 모르는 남편... 익명 2000-08-16 1432
613 [시집/친정] 해결안돼는......우리집사연..... 익명 2000-08-16 1707
612 [시집/친정] 자기엄마밖에 모르는 남편... 익명 2000-08-15 1825
611 [시집/친정] 응답: 건강 지키세요 익명 2000-08-14 1195
61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. 익명 2000-08-14 1911
609 [시집/친정] 고질적인 시댁갈등 익명 2000-08-14 1987
608 [시집/친정] 응답: 위기... 익명 2000-08-13 1469
607 [시집/친정] 위기... 익명 2000-08-13 1724
606 [시집/친정] 응답: 맏이...종가집???? 익명 2000-08-12 1318
605 [시집/친정] ...아...답답... 익명 2000-08-12 1636
604 [시집/친정]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(2) 익명 2000-08-12 1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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