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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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63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시댁식구들이 싫어요 익명 2000-08-20 1298
662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338
661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20 1243
660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337
659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비슷한 경우... 익명 2000-08-20 1286
658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415
657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452
656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20 1371
655 [시집/친정] ★★ 여러분 잠시 검문이 잇껫씀다~~!! 익명 2000-08-20 1469
654 [시집/친정]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739
653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20 1324
652 [시집/친정] 응답:참으로 답답하네요. 익명 2000-08-19 1279
651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시댁식구들이 싫어요 익명 2000-08-19 1381
650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19 1456
649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시댁식구들이 싫어요 익명 2000-08-19 1551
648 [시집/친정]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19 1703
647 [시집/친정] 정말 시댁식구들이 싫어요 익명 2000-08-19 1784
646 [시집/친정] 그래도 형님이 더 힘들겠죠. 익명 2000-08-19 1300
645 [시집/친정] 응답: 전 못된 며느리임에 분명합니다. 익명 2000-08-19 1403
644 [시집/친정] 준서엄마입니다. 익명 2000-08-19 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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