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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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8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와의 성격차이 익명 2000-08-21 1310
682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와의 성격차이 익명 2000-08-21 1327
681 [시집/친정] 시누이 노릇 한번 해볼까나?... 익명 2000-08-21 1588
68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와의 성격차이 익명 2000-08-21 1438
679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1 1323
678 [시집/친정] 아들가진 자들 너무들 합니다. 익명 2000-08-21 1695
67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의 성격차이 익명 2000-08-21 1672
676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생신날의풍경 익명 2000-08-21 1640
675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1 1272
674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1 1297
673 [시집/친정] 너무 시동생이 미워요~~ 익명 2000-08-21 1661
672 [시집/친정] 응답: 뺀질이 아랫동서 익명 2000-08-21 1239
671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21 1241
670 [시집/친정]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1 1557
669 [시집/친정] 응답: 무엇이 문제인가 익명 2000-08-21 1199
668 [시집/친정]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1 1590
667 [시집/친정] 저도 그래요. 익명 2000-08-20 1274
666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0 1302
665 [시집/친정] 응답: 잠도 안오네요 익명 2000-08-20 1193
664 [시집/친정] 응답: 준서엄마입니다. 익명 2000-08-20 1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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