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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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63 [시집/친정] 남동생 장가 보내기 넘 힘들어요 익명 2000-08-25 1524
762 [시집/친정] 제가 나쁜 건가요? 익명 2000-08-25 1769
761 [시집/친정] 응답: 분가 9개월째인데... 익명 2000-08-25 1436
760 [시집/친정] 응답: 분가 9개월째인데... 익명 2000-08-25 1407
759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! 익명 2000-08-25 1357
758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건 어때요? 익명 2000-08-25 1262
757 [시집/친정] 분가 9개월째인데... 익명 2000-08-25 1642
756 [시집/친정] 응답: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.. 익명 2000-08-25 1373
755 [시집/친정]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! 익명 2000-08-25 1725
754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에 가면 다치는 딸때문에 속상... 익명 2000-08-25 1271
753 [시집/친정]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.. 익명 2000-08-25 1506
752 [시집/친정] 응답: 어렸을땐 제삿날만 기다렸는데..-저도요. 그러나 이젠 익명 2000-08-25 1281
751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5 1197
750 [시집/친정] 응답: 두려운 추석이 다가온다 익명 2000-08-25 1159
749 [시집/친정] 이해하기 힘든 분 익명 2000-08-24 1493
748 [시집/친정] 응답: 어렸을땐 제삿날만 기다렸는데.. 익명 2000-08-24 1345
747 [시집/친정] 응답: 답답녀님-저도 추석이 두려워요 익명 2000-08-24 1268
746 [시집/친정] 응답: 말많은 시누이 익명 2000-08-24 1202
745 [시집/친정] 응답: 사랑도 재산도 많이 받은사람이,..모시기 익명 2000-08-24 1223
744 [시집/친정] 제사가 백프로 스트레스만인가요? 익명 2000-08-24 1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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