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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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83 [시집/친정] 보낸뒤에 또 다른 괴로움이...... 익명 2000-08-27 1277
782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7 1168
781 [시집/친정] 글쎄 익명 2000-08-27 1508
780 [시집/친정] 내가 이혼하려는 이유 익명 2000-08-27 1866
779 [시집/친정] 미치기 일보직전 익명 2000-08-26 1717
778 [시집/친정] 아랫동서땜에...그동서남편도 똑같아... 익명 2000-08-26 1697
77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동생... 익명 2000-08-26 1519
776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나쁜 건가요? 익명 2000-08-26 1271
775 [시집/친정] 응답: 사랑은 없고 의무감만... 익명 2000-08-26 1152
774 [시집/친정] 응답: 분가 9개월째인데... 익명 2000-08-26 1266
773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! 익명 2000-08-26 1219
772 [시집/친정] 시동생... 익명 2000-08-26 1708
771 [시집/친정] 붉은해님!여기 동지가..... 익명 2000-08-26 1541
770 [시집/친정] 분가해 사는 것도 가시방석... 익명 2000-08-26 1597
769 [시집/친정] 마음을 애써 달래길 익명 2000-08-25 1254
768 [시집/친정] 응답: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.. 익명 2000-08-25 1209
76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! 익명 2000-08-25 1231
766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! 익명 2000-08-25 1264
765 [시집/친정]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익명 2000-08-25 1887
764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나쁜 건가요? 익명 2000-08-25 1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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