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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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63 [시집/친정] 응답: 달래님, 싫은건 싫다고 말하세요 익명 2000-09-03 1271
862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힘드네요.. 익명 2000-09-02 1347
861 [시집/친정] 응답: 추석은 어찌해야하나 익명 2000-09-02 1120
860 [시집/친정] 정말 힘드네요.. 익명 2000-09-02 1592
859 [시집/친정] 응답: 말 뿐이 며느리 사랑 익명 2000-09-02 1295
858 [시집/친정] 말 뿐이 며느리 사랑 익명 2000-09-02 1524
857 [시집/친정] 응답: 무늬만 신세대 시어머니 익명 2000-09-02 1275
856 [시집/친정] 달래님, 싫은건 싫다고 말하세요 익명 2000-09-02 1381
855 [시집/친정] 무늬만 신세대 시어머니 익명 2000-09-02 1477
854 [시집/친정] 포도님 고마워요~~ 익명 2000-09-02 1228
853 [시집/친정] 응답: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? 익명 2000-09-02 1191
852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짬뽕(?)같은 동서!! 익명 2000-09-02 1351
851 [시집/친정] 정말 짬뽕(?)같은 동서!! 익명 2000-09-02 1613
850 [시집/친정] 응답: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? 익명 2000-09-02 1229
849 [시집/친정] 응답: 추석은 어찌해야하나 익명 2000-09-02 1137
848 [시집/친정] 초희님 보세요 익명 2000-09-02 1340
847 [시집/친정] 뚱이님~~~~ 익명 2000-09-02 1310
846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럴때는....어떻게해야하는지 익명 2000-09-02 1271
845 [시집/친정] 남편구하기 익명 2000-09-02 1366
844 [시집/친정]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? 익명 2000-09-01 1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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