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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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103 [시집/친정] 이번 추석에... 익명 2000-09-26 1562
1102 [시집/친정] 울시엄마 어떡해 익명 2000-09-26 1584
1101 [시집/친정] 시누밖에 모르는 시어머니가 미워여.. 익명 2000-09-26 1588
1100 [시집/친정] 형제간의 우애? 익명 2000-09-26 1635
1099 [시집/친정] 응답: 헉~~정말죽고싶다.시엄니땜시... 익명 2000-09-26 1391
1098 [시집/친정] 응답: 자녀들에게 짐을 주지 맙시다 익명 2000-09-26 1264
1097 [시집/친정] 응답: 헉~~정말죽고싶다.시엄니땜시... 익명 2000-09-26 1388
1096 [시집/친정] 큰형님이 무서워요. 익명 2000-09-25 1573
1095 [시집/친정] 멋진 시엄마 익명 2000-09-25 1500
1094 [시집/친정] 응답: 헉~~정말죽고싶다.시엄니땜시... 익명 2000-09-25 1495
1093 [시집/친정] 헉~~정말죽고싶다.시엄니땜시... 익명 2000-09-25 1806
1092 [시집/친정] 응답: 나쁜 형수 익명 2000-09-25 1373
1091 [시집/친정] 응답: 나쁜 형수 익명 2000-09-25 1428
1090 [시집/친정] 응답: 자녀들에게 짐을 주지 맙시다 익명 2000-09-25 1352
1089 [시집/친정] 나쁜 형수 익명 2000-09-25 1686
1088 [시집/친정] 자녀들에게 짐을 주지 맙시다 익명 2000-09-25 1586
1087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러면 내가 바보같을까? 익명 2000-09-24 1330
1086 [시집/친정] 같은 여자의 적이 되지 맙시다. 익명 2000-09-23 1660
1085 [시집/친정] 응답: 터보 며느리님? 익명 2000-09-23 1369
1084 [시집/친정] 이러면 내가 바보같을까? 익명 2000-09-23 1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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