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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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123 [시집/친정] 우리남편이 건들지 내가 건들이나요..시어머니 익명 2000-09-27 1575
1122 [시집/친정] '시'가 뭐길래? 익명 2000-09-27 1517
1121 [시집/친정] 이런 경우도.... 익명 2000-09-27 1545
1120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는 모두 죄인? 익명 2000-09-27 1262
1119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는 모두 죄인? 익명 2000-09-27 1258
1118 [시집/친정] 응답: 못말리는 시어머니. 익명 2000-09-27 1271
1117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는 모두 죄인? 익명 2000-09-27 1330
1116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는 모두 죄인? 익명 2000-09-27 1337
1115 [시집/친정] 응답: 못말리는 시어머니2 익명 2000-09-27 1322
1114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모두 죄인? 익명 2000-09-27 1671
1113 [시집/친정] 응답: 사정을 잘 말씀드리세요 익명 2000-09-27 1383
1112 [시집/친정] 응답: 못말리는 시어머니2 익명 2000-09-27 1399
1111 [시집/친정] 못말리는 시어머니2 익명 2000-09-27 1649
1110 [시집/친정] 금 부처 익명 2000-09-27 1187
1109 [시집/친정] 금 부처 익명 2000-09-27 1242
1108 [시집/친정] 대책없이,,, 익명 2000-09-27 1412
110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밖에 모르는 시어머니가 미워여.. 익명 2000-09-27 1349
1106 [시집/친정] 응답: 헉~~정말죽고싶다.시엄니땜시... 익명 2000-09-26 1272
1105 [시집/친정] 그대로 밀고 나가심이... 익명 2000-09-26 1344
1104 [시집/친정] 못말리는 시어머니. 익명 2000-09-26 1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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