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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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23 [시집/친정] 이기적인, 이해심없는, 그것이 나. 익명 2000-10-07 1490
1222 [시집/친정] 팔은 안으로 굽는다 절대로 밖으로 굽지 않는다 익명 2000-10-07 1525
1221 [시집/친정] 응답: 속상할땐 팔자려니 하는게 편하답니다. 익명 2000-10-07 1258
1220 [시집/친정] 응답: 속상할땐 팔자려니 하는게 편하답니다. 익명 2000-10-06 1306
1219 [시집/친정] 응답: 그냥 제 얘기좀 들어 주세요. 익명 2000-10-06 1440
1218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님..제발 익명 2000-10-06 1112
1217 [시집/친정] 그냥 제 얘기좀 들어 주세요. 익명 2000-10-06 1573
1216 [시집/친정] 속상할땐 팔자려니 하는게 편하답니다. 익명 2000-10-06 1526
1215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돈 한푼 받지않는 가정부죠. 익명 2000-10-05 1630
1214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갈리는 동서 익명 2000-10-05 1151
1213 [시집/친정] 며느리가 무슨 가정부입니까? 익명 2000-10-05 1583
1212 [시집/친정] 몫은 둘째치고라도.. 익명 2000-10-05 1371
1211 [시집/친정] 응답: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. 익명 2000-10-04 1211
1210 [시집/친정] 내 가정을 지켜야 익명 2000-10-04 1518
1209 [시집/친정] 속터지는,나..... 익명 2000-10-04 1695
1208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할까요?에 대한 답변 익명 2000-10-04 1239
1207 [시집/친정] 응답: 조금 적극적으로 사세요. 익명 2000-10-04 1174
1206 [시집/친정] 굴름님! 익명 2000-10-04 1486
1205 [시집/친정]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익명 2000-10-04 1185
1204 [시집/친정]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익명 2000-10-04 1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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