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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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483 [시집/친정] 늙은 시누이도 시누이여.. 익명 2000-11-09 1554
1482 [시집/친정] 응답: 이민이나 가라할가나? 익명 2000-11-09 1317
1481 [시집/친정] 응답: 형편대로 하셔요 익명 2000-11-09 1393
148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집 식구들이 너무 싫어서 남편까지 이상해 보여요. 익명 2000-11-08 1377
1479 [시집/친정] 응답: 해주는 사람 맘이예요..... 익명 2000-11-08 1373
1478 [시집/친정] 응답: 해주는 사람 맘이예요..... 익명 2000-11-08 1425
1477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...? 익명 2000-11-08 1375
1476 [시집/친정] 대구사람 사투리 익명 2000-11-08 1249
1475 [시집/친정] 한숨이 나옵니다............ 익명 2000-11-08 1717
1474 [시집/친정] 시집 식구들이 너무 싫어서 남편까지 이상해 보여요. 익명 2000-11-08 1731
1473 [시집/친정]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...? 익명 2000-11-08 1642
1472 [시집/친정] 백번이해가요 익명 2000-11-08 1365
1471 [시집/친정] 시댁이란? 익명 2000-11-08 1596
1470 [시집/친정] 시누딸 익명 2000-11-08 1530
1469 [시집/친정] 응답: 왜들 그러는지... 익명 2000-11-07 1192
1468 [시집/친정] 1응답: 시어머니 키우기. 익명 2000-11-07 1225
1467 [시집/친정] 다들 힘내세요!!!!!화이팅!! 익명 2000-11-07 1329
1466 [시집/친정] 응답: 한 일이년은 그럴거예요. 익명 2000-11-07 1365
1465 [시집/친정] 호주제폐지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은 꼭~ 봐주세요. 익명 2000-11-07 1385
1464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할까요? 익명 2000-11-07 1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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