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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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703 [시집/친정] 응답: 5년 10개월 만에 반란 익명 2000-12-09 1136
1702 [시집/친정] 응답: 울 신랑은요.... 익명 2000-12-09 1183
1701 [시집/친정] 응답: 울 신랑은요.... 익명 2000-12-09 1264
1700 [시집/친정] 울 신랑은요.... 익명 2000-12-09 1468
1699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? 익명 2000-12-09 1286
1698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답답해서..... 익명 2000-12-09 1217
1697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답답해서..... 익명 2000-12-09 1218
1696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답답해서..... 익명 2000-12-09 1262
1695 [시집/친정] 응답: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... 익명 2000-12-09 1230
1694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? 익명 2000-12-09 1346
1693 [시집/친정]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? 익명 2000-12-09 1471
1692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답답해서..... 익명 2000-12-09 1305
1691 [시집/친정] 오늘 너무 속이 상했어여.. 익명 2000-12-09 1368
1690 [시집/친정] 응답: 짜증나는 시누이 익명 2000-12-08 1178
1689 [시집/친정] 아들,딸 차별 안하는 세상을 바라며 익명 2000-12-08 1418
1688 [시집/친정] 정말 답답해서..... 익명 2000-12-08 1429
1687 [시집/친정] 응답: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... 익명 2000-12-08 1312
1686 [시집/친정] 응답: 5년 10개월 만에 반란 익명 2000-12-08 1215
1685 [시집/친정] 응답: 5년 10개월 만에 반란 익명 2000-12-08 1261
1684 [시집/친정] 겨울에 입을 잠바 하나만 있었으면... 익명 2000-12-08 1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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