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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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363 [시집/친정] 속상해요 난 누구에게 얘기해야될지 익명 2001-02-20 1480
2362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서 정말~~~~~ 익명 2001-02-20 1239
2361 [시집/친정] Re: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. 익명 2001-02-19 1266
2360 [시집/친정] Re: 공동구매(41000원대면 살수 있을텐데...) 익명 2001-02-19 1188
2359 [시집/친정] Re: 이혼한 시누가 .... 익명 2001-02-19 1324
2358 [시집/친정] Re: 글쎄요.. 익명 2001-02-19 1209
2357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서 정말~~~~~ 익명 2001-02-19 1248
2356 [시집/친정]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. 익명 2001-02-19 1496
2355 [시집/친정] 이혼한 시누가 .... 익명 2001-02-19 1521
2354 [시집/친정] Re: 시댁이라는 미로에서 익명 2001-02-19 1228
2353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해요? 익명 2001-02-19 1188
2352 [시집/친정] 시누돈 빌렸는데... 익명 2001-02-19 1481
2351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1-02-19 1273
2350 [시집/친정] Re: 이종 사촌형이라는 사람한테 직접 얘기하세여 익명 2001-02-19 1271
2349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서 정말~~~~~ 익명 2001-02-19 1363
2348 [시집/친정] Re: 답답하시겠어요 익명 2001-02-19 1299
2347 [시집/친정] Re: 당연히 친정이죠! 익명 2001-02-19 1234
2346 [시집/친정] 돈 안 갚는 친척 어떻게 해야해요? 익명 2001-02-19 1472
2345 [시집/친정] 속상해서 정말~~~~~ 익명 2001-02-19 1512
2344 [시집/친정] Re: 시댁이라는 미로에서 익명 2001-02-19 1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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