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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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783 [시집/친정] Re: 시아빠생신과울아기백일때문에............ 익명 2001-06-26 1333
3782 [시집/친정] Re: 울 엄마가 양로원에 가셔야하는지..... 익명 2001-06-26 1500
3781 [시집/친정] Re: 시아빠생신과울아기백일때문에............ 익명 2001-06-26 1407
3780 [시집/친정] 시아빠생신과울아기백일때문에............ 익명 2001-06-26 1544
3779 [시집/친정] Re: 또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 익명 2001-06-26 1233
3778 [시집/친정] 시아버지 시집살이 익명 2001-06-26 1706
3777 [시집/친정] Re: 참기만 하면 바보되요 익명 2001-06-26 1358
3776 [시집/친정] 불쌍한 우리 남편. 익명 2001-06-25 1533
3775 [시집/친정] 이젠나도아무생각이 없다 익명 2001-06-25 1523
3774 [시집/친정] 바보 처럼 살아야할 며느리 익명 2001-06-25 1518
3773 [시집/친정] 꿈에서 날 아프게 하는 것....왜왜왜? 익명 2001-06-25 1655
3772 [시집/친정] 또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 익명 2001-06-25 1511
3771 [시집/친정] Re: 늪과 같은 시집살이 익명 2001-06-25 1293
3770 [시집/친정] 갈수록 화가 난다 --나의 못된 생각? 익명 2001-06-25 1513
3769 [시집/친정] Re: 어머님,어머님, 익명 2001-06-24 1105
3768 [시집/친정] 울 형님 익명 2001-06-24 1620
3767 [시집/친정] 기대하지 마세요!! 익명 2001-06-24 1479
3766 [시집/친정] Re: 늪과 같은 시집살이 익명 2001-06-24 1440
3765 [시집/친정] 늪과 같은 시집살이 익명 2001-06-24 1723
3764 [시집/친정] Re: 보험때문에 힘들어요. 익명 2001-06-24 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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