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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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503 [시집/친정] 정말신기하네요 익명 2006-07-25 2552
9502 [시집/친정] ............ 익명 2006-06-23 2629
9501 [시집/친정] 마음이 아픕니다. 익명 2006-06-07 2720
9500 [시집/친정] 속이라두시원케리필바랍니다 익명 2006-05-31 2155
9499 [시집/친정] 갈수록 싫어지는 시댁- 익명 2006-05-31 2608
9498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의 갈등 익명 2006-05-31 6398
9497 [시집/친정] 정말 짜증납니다. 익명 2006-05-24 2944
9496 [시집/친정] 시댁갈등 익명 2006-05-23 6174
9495 [시집/친정] 형님의 질투 덧글1 익명 2006-05-07 3152
9494 [시집/친정] 막무가내인시동생과의싸움 덧글2 익명 2006-05-07 6003
9493 [시집/친정] 시댁과는 담을 쌓고 지내십시오. 익명 2006-04-28 3156
9492 [시집/친정] 시댁무서워요.. 덧글1 익명 2006-04-19 4187
9491 [시집/친정] 갈수록 싫어지는 시댁 익명 2006-03-31 4490
9490 [시집/친정] 형님의 질투 덧글1 익명 2006-02-13 2675
9489 [시집/친정] 시금치두 시집두 ..맛있는시래기국두싫어지려구해요?? 덧글1 익명 2006-01-31 3392
9488 [시집/친정] 복잡한 시댁..자격지심인 남편..힘들어요 덧글2 익명 2006-01-31 4284
9487 [시집/친정] 여긴더한사람잇슈 익명 2006-01-28 2519
9486 [시집/친정] 여긴더한사람잇슈 덧글1 익명 2006-01-27 3695
9485 [시집/친정] 속이라두시원케리필바랍니다 익명 2006-01-27 2904
9484 [시집/친정] 형님의 마음은....? 덧글3 익명 2006-01-24 3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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