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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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183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? 울시누이땜시.... 익명 2001-07-28 1323
4182 [시집/친정] Re: 호칭이나 존대말에 관해서... 익명 2001-07-28 1295
4181 [시집/친정] 지당하신 말씀... 익명 2001-07-28 1237
4180 [시집/친정] 착한 며느리님들 우리 이렇게 삽시다!!! 익명 2001-07-28 1575
4179 [시집/친정] Re: 호칭이나 존대말에 관해서... 익명 2001-07-28 1346
4178 [시집/친정] Re: 호칭이나 존대말에 관해서... 익명 2001-07-27 1447
4177 [시집/친정] Re: 사과하기 싫은데 어쩌죠? 익명 2001-07-27 1234
4176 [시집/친정] 호칭이나 존대말에 관해서... 익명 2001-07-27 1496
4175 [시집/친정] Re: 사과하기 싫은데 어쩌죠? 익명 2001-07-27 1277
4174 [시집/친정]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? 울시누이땜시.... 익명 2001-07-27 1543
4173 [시집/친정] Re: 부모에게 봉양하는일은 자식을 위하는일 익명 2001-07-27 1325
4172 [시집/친정] 이제 해방이다.... 익명 2001-07-27 1449
4171 [시집/친정] Re: 손아래 제부에게도 존칭을 꼭 써야하나요? 익명 2001-07-27 1723
4170 [시집/친정] Re: 사과하기 싫은데 어쩌죠? 익명 2001-07-27 1403
4169 [시집/친정] 오!! 시엄니 익명 2001-07-27 1567
4168 [시집/친정] Re: 큰 며느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??? 익명 2001-07-27 1268
4167 [시집/친정] Re: 통유족을 아십니까? 익명 2001-07-27 1277
4166 [시집/친정] Re: 큰 며느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??? 익명 2001-07-27 1259
4165 [시집/친정] Re: 사과하기 싫은데 어쩌죠? 익명 2001-07-27 1517
4164 [시집/친정] Re: 아래 윗동서와 한바탕한 사람입니다 익명 2001-07-27 1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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