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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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63 [시집/친정] 죄책감이... 그러나 익명 2001-08-03 1617
4262 [시집/친정] Re: 시댁식구와 같이 가는 휴가가 휴가일까요? 익명 2001-08-03 1561
4261 [시집/친정] 시댁식구와 같이 가는 휴가가 휴가일까요? 익명 2001-08-02 1596
4260 [시집/친정] Re: 사는게 넘 우습군요 익명 2001-08-02 1299
4259 [시집/친정] 이해는 되지만 익명 2001-08-02 1470
4258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익명 2001-08-02 1253
4257 [시집/친정] 님의 맘 이해는 되요 익명 2001-08-02 1396
4256 [시집/친정] Re: 사는게 정말 우습죠????? 익명 2001-08-02 1448
4255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익명 2001-08-02 1291
4254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익명 2001-08-02 1311
4253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2 1397
4252 [시집/친정] Re: 저는 의견이 좀 다른데요...... 익명 2001-08-02 1382
4251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1 1349
4250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1 1368
4249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1 1374
4248 [시집/친정] 님이 전 이기적이네요.. 익명 2001-08-01 1407
4247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1 1526
4246 [시집/친정] Re: 이해가 안되는군요. 익명 2001-08-01 1471
4245 [시집/친정] 이해가 안되는군요. 익명 2001-08-01 1524
4244 [시집/친정] Re: 친정엄마에게 서운할 때.. 익명 2001-08-01 1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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