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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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603 [시집/친정] 어떻게 하는게 슬기로운걸까요.. 익명 2001-08-29 2087
460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랑 전쟁중 익명 2001-08-29 1432
4601 [시집/친정] 시댁이 재개발 익명 2001-08-29 1586
4600 [시집/친정] 사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... 익명 2001-08-29 1739
459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랑 전쟁중 익명 2001-08-29 1760
4598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 빚을 왜 받았나요 익명 2001-08-29 1195
4597 [시집/친정] Re: 역시 시어머님은 시어머님이다. 익명 2001-08-29 1381
4596 [시집/친정] Re: 역시 시어머님은 시어머님이다. 익명 2001-08-29 1458
4595 [시집/친정] 역시 시어머님은 시어머님이다. 익명 2001-08-29 1677
4594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 빚을 왜 받았나요 익명 2001-08-29 1262
4593 [시집/친정] Re: 쓰러지신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29 1237
4592 [시집/친정] Re: 울친정집식구들에게싸가지없는남편 익명 2001-08-29 1179
4591 [시집/친정] Re: 똑같은 사람 하나 알죠 익명 2001-08-28 1240
4590 [시집/친정] Re: 쓰러지신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28 1233
4589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 빚을 왜 받았나요 익명 2001-08-28 1302
4588 [시집/친정] Re: 쓰러지신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28 1303
4587 [시집/친정] 세월이 뭔지..... 익명 2001-08-28 1546
4586 [시집/친정] 차라리 내가 고아였음 좋겠네요. 익명 2001-08-28 1821
4585 [시집/친정] Re: 쓰러지신 시어머니... 익명 2001-08-28 1369
4584 [시집/친정] Re: 큰형님은 공주, 난 하녀. 익명 2001-08-28 1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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