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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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823 [시집/친정] 맏며느리 힘드네요. 익명 2001-09-18 1616
4822 [시집/친정] Re: 어머니 입장에서 익명 2001-09-18 1453
4821 [시집/친정] 엄마와 동생한테 정말 미안해요 익명 2001-09-18 1509
4820 [시집/친정] Re: 근데, 장남이 부모님 안 모셔요? 익명 2001-09-18 1133
4819 [시집/친정] Re: 고민... 익명 2001-09-17 1276
4818 [시집/친정] 막내며느리 열받을라고 해요.......-..- 익명 2001-09-17 1586
4817 [시집/친정] 고민... 익명 2001-09-17 1431
4816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미워서 시댁이 싫어진다. 익명 2001-09-17 1457
4815 [시집/친정] Re: 시아주버니가 참견하는지라... 익명 2001-09-17 1360
4814 [시집/친정] 님의 리플에 힘이 납니다, 감사! 익명 2001-09-17 1253
4813 [시집/친정] Re: 시아주버니가 참견하는지라... 익명 2001-09-17 1372
4812 [시집/친정] Re: 조카를 돌려보내야하나... 익명 2001-09-17 1305
4811 [시집/친정] Re: 너무 난감하고 고민되어서 죽겠어요. 익명 2001-09-17 1340
4810 [시집/친정] Re: 추석날결혼1년도안된나보고다하라. 익명 2001-09-17 1361
4809 [시집/친정] 놀이방을 차리시지요. 익명 2001-09-17 1313
4808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의 애환 익명 2001-09-17 1120
4807 [시집/친정] Re: 추석날결혼1년도안된나보고다하라. 익명 2001-09-17 1450
4806 [시집/친정] 시아주버니가 참견하는지라... 익명 2001-09-17 1567
4805 [시집/친정] Re: 조카를 돌려보내야하나... 익명 2001-09-17 1362
4804 [시집/친정] 추석날결혼1년도안된나보고다하라. 익명 2001-09-17 1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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