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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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903 [시집/친정] Re: 화딱질님아 웃기지 마여.. 익명 2001-09-21 1377
4902 [시집/친정] Re: 화딱질님아 웃기지 마여.. 익명 2001-09-21 1335
4901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(정신차리소서 ) 익명 2001-09-21 1421
4900 [시집/친정] Re: 화딱질님아 웃기지 마여.. 익명 2001-09-21 1372
4899 [시집/친정] Re: 답답해요.. 익명 2001-09-21 1146
4898 [시집/친정] Re: 화딱질님아 웃기지 마여.. 익명 2001-09-21 1395
4897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449
4896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418
4895 [시집/친정] Re: 불안한엄 님께... 익명 2001-09-21 1202
4894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479
4893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490
4892 [시집/친정] Re: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561
4891 [시집/친정] Re: 밑빠진 독에 물붓기... 익명 2001-09-21 1267
4890 [시집/친정] 맞며느리 대접은 찾으면서... 익명 2001-09-21 1809
4889 [시집/친정] Re: 밑빠진 독에 물붓기... 익명 2001-09-21 1287
4888 [시집/친정] 외국 나온 맏며느리 입니다. 익명 2001-09-21 1261
4887 [시집/친정] 옳은 말씀 입니다. 익명 2001-09-21 1251
4886 [시집/친정] Re: 시댁이 복잡해여 익명 2001-09-21 1375
4885 [시집/친정] 시댁이 복잡해여 익명 2001-09-21 1741
4884 [시집/친정] Re: 나도 명절 증후군... 익명 2001-09-20 1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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