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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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583 [시집/친정] ... 익명 2009-01-12 1989
9582 [시집/친정] 시누들 때문에 못살겠당. 덧글7 익명 2009-01-11 2670
9581 [시집/친정] 시아주버님의 가출 덧글2 익명 2009-01-11 2459
9580 [시집/친정] 남편의 차가움 덧글2 익명 2009-01-10 2868
9579 [시집/친정] 남편의 새엄마 내 시엄니 덧글4 익명 2009-01-10 3439
9578 [시집/친정] 예비시아버지 때문에 파혼할까봐요. 덧글13 익명 2009-01-09 7223
9577 [시집/친정] 이런 시누 딱 질색 덧글7 익명 2009-01-09 2640
9576 [시집/친정] 저 미칠 것 같아요. 덧글3 익명 2009-01-08 2636
9575 [시집/친정] 저희 친정어마 어떻게해요. 덧글7 익명 2009-01-08 2540
9574 [시집/친정] 시어머님과 남편이 한바탕 했어요. 덧글3 익명 2009-01-08 2556
9573 [시집/친정] 명절이 싫다. 덧글4 익명 2009-01-08 2508
9572 [시집/친정] 첫째도 아닌데.. 덧글8 익명 2009-01-07 2647
9571 [시집/친정] 재혼~~그리고 다시.. 덧글3 익명 2009-01-06 2816
9570 [시집/친정] 시부모님과의 갈등? 덧글3 익명 2009-01-06 2667
9569 [시집/친정] 부어도 부어도 티도 않나네요. 덧글6 익명 2009-01-05 2285
9568 [시집/친정] 시댁 남편과의 갈등 덧글2 익명 2009-01-04 2829
9567 [시집/친정] 올케랑 사이 좋으신가요? 덧글4 익명 2009-01-04 2584
9566 [시집/친정] 시댁과의 갈등 덧글2 익명 2009-01-01 3010
9565 [시집/친정] 제사 덧글4 익명 2008-12-29 2341
9564 [시집/친정] 내남편의 어머니일뿐..... 익명 2008-12-26 2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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