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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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28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6 2432
5282 [시집/친정] Re: 시아버지 환갑날 조언좀... 익명 2001-10-16 1496
5281 [시집/친정] 시아버지 환갑날 조언좀... 익명 2001-10-16 1631
5280 [시집/친정] 못된며느린 따루 있지요 익명 2001-10-16 1534
5279 [시집/친정] Re: 못된 며느리.. 익명 2001-10-16 1553
5278 [시집/친정] Re: 질문있어요!!! 익명 2001-10-16 1210
5277 [시집/친정] 못된 며느리.. 익명 2001-10-16 1845
5276 [시집/친정] Re: 한국의 며느님들 익명 2001-10-16 1255
5275 [시집/친정] Re: 그냥 피해의식이 느껴져서.... 익명 2001-10-16 1284
5274 [시집/친정] Re: 우리 올케 익명 2001-10-16 1401
5273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6 1194
5272 [시집/친정] Re: 잘 하셨습니다.(내용무) 익명 2001-10-16 1170
5271 [시집/친정] Re: 울시어어니...헷갈려요... 익명 2001-10-16 1491
5270 [시집/친정] 울시어어니...헷갈려요... 익명 2001-10-16 1758
5269 [시집/친정] Re: 고민입니다. 익명 2001-10-16 1135
5268 [시집/친정] Re: 분하고 억울해서... 익명 2001-10-16 1238
5267 [시집/친정] Re: 저의 생각(분하고 억울해서의 답글에 대한) 익명 2001-10-16 1237
5266 [시집/친정] Re: 한국의 며느님들 익명 2001-10-16 1313
5265 [시집/친정] 대단한 시집 익명 2001-10-15 1792
5264 [시집/친정] Re: 우리 올케 익명 2001-10-15 1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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