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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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303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파출부입니까? 익명 2001-10-19 1330
5302 [시집/친정]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파출부입니까? 익명 2001-10-19 1458
5301 [시집/친정] Re: 정말 속 시원하네... 익명 2001-10-19 1414
5300 [시집/친정] 어떤 시어머니가 될 것인가.. 익명 2001-10-19 1546
5299 [시집/친정] 정말 속 시원하네... 익명 2001-10-19 1646
5298 [시집/친정] Re:생일 축하드립니다..^^ 익명 2001-10-19 1288
5297 [시집/친정] 밥 열심히 하기 익명 2001-10-19 1580
5296 [시집/친정] Re: 속상하시져? 익명 2001-10-19 1229
5295 [시집/친정] Re: 모든 어른들이 다 그렇다구요? 익명 2001-10-19 1530
5294 [시집/친정] 오늘은 내생일... 익명 2001-10-19 1476
5293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9 1266
5292 [시집/친정] Re맞며느리 익명 2001-10-17 1752
5291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7 1471
5290 [시집/친정] Re: 저의 생각(분하고 억울해서의 답글에 대한) 익명 2001-10-17 1145
5289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7 1498
5288 [시집/친정] Re: 못된 며느리.. 익명 2001-10-17 1391
5287 [시집/친정] Re: 고민입니다. 익명 2001-10-17 1114
5286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7 1722
5285 [시집/친정] Re: 시아버지 환갑날 조언좀... 익명 2001-10-17 1473
5284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가 미워요. 익명 2001-10-17 1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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