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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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463 [시집/친정] 어찌해야될런지.. 익명 2001-11-02 1562
5462 [시집/친정] Re: 아는체 하는 윗동서.. 익명 2001-11-02 1329
5461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...(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...) 익명 2001-11-02 1222
5460 [시집/친정] Re: 행사를 꼭 두번 치러야 되나요? 익명 2001-11-02 1358
5459 [시집/친정] 행사를 꼭 두번 치러야 되나요? 익명 2001-11-02 1574
5458 [시집/친정] Re: 아는체 하는 윗동서.. 익명 2001-11-02 1388
5457 [시집/친정] 아는체 하는 윗동서.. 익명 2001-11-02 1619
5456 [시집/친정] 커피를 마시며 익명 2001-11-02 1383
5455 [시집/친정] Re: 커피를 마시며 익명 2001-11-02 1312
5454 [시집/친정] 커피를 마시며 익명 2001-11-02 1387
5453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들 왜? 그러는지 정말... 익명 2001-11-02 1226
5452 [시집/친정] Re: 조금만 더 이해하려한다면.... 익명 2001-11-02 1212
5451 [시집/친정] Re: 지쳐버렸어요 익명 2001-11-02 1160
5450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...(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...) 익명 2001-11-02 1326
5449 [시집/친정] Re: 리플을 달아 주신 분들께... 익명 2001-11-02 1375
5448 [시집/친정] Re: 조금만 더 이해하려한다면.... 익명 2001-11-02 1363
5447 [시집/친정] 조금만 더 이해하려한다면.... 익명 2001-11-02 1449
5446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...(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...) 익명 2001-11-02 1426
5445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...(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...) 익명 2001-11-02 1440
5444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...(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...) 익명 2001-11-02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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