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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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583 [시집/친정] Re: 시집온 며느리로 당연히 도리는 해야하지않을까 익명 2001-11-08 1313
5582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241
5581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318
5580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332
5579 [시집/친정] 제 발 좀도와주세요 익명 2001-11-08 1335
5578 [시집/친정] Re: 그냥 답답한 현실 익명 2001-11-08 1104
5577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339
5576 [시집/친정] Re: 갈등 익명 2001-11-08 1122
5575 [시집/친정] 속상한 아줌마~ (3) 익명 2001-11-08 1496
5574 [시집/친정] Re: 그냥 답답한 현실 익명 2001-11-08 1148
5573 [시집/친정] Re: 님의 분명한 의지가 필요하겠군요.. 익명 2001-11-08 1120
5572 [시집/친정] 속상한 아줌마~ (2) 익명 2001-11-08 1374
5571 [시집/친정] 속상한 아줌마~ (1) 익명 2001-11-08 1409
5570 [시집/친정] Re: 제가 너무 힘들게 생각하나요? 시댁에 얼마나 자주 다녀... 익명 2001-11-08 1147
5569 [시집/친정] Re: 님의 분명한 의지가 필요하겠군요.. 익명 2001-11-08 1160
5568 [시집/친정]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422
5567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360
5566 [시집/친정]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417
5565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405
5564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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