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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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03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3)-또, 전화가... 익명 2001-11-08 1246
5602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 생각지 말고 ㅛㅛㅛ 익명 2001-11-08 1224
5601 [시집/친정] 속좁은 맏며느리가....... 익명 2001-11-08 1607
5600 [시집/친정] Re: 시집온 며느리로 당연히 도리는 해야하지않을까 익명 2001-11-08 1201
5599 [시집/친정] Re: 시집온 며느리로 당연히 도리는 해야하지않을까 익명 2001-11-08 1207
5598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226
5597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3)-또, 전화가... 익명 2001-11-08 1265
5596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3)-또, 전화가... 익명 2001-11-08 1314
5595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한가요? 익명 2001-11-08 1172
5594 [시집/친정] 큰시누와의 싸움(3)-또, 전화가... 익명 2001-11-08 1617
5593 [시집/친정] Re: 시집온 며느리로 당연히 도리는 해야하지않을까 익명 2001-11-08 1269
5592 [시집/친정] Re: 물론 당연하지 않소이다.. 익명 2001-11-08 1242
5591 [시집/친정] Re: 큰시누와의 싸움(2)-형제 모임 후기 익명 2001-11-08 1107
5590 [시집/친정] Re: 속상한 아줌마~ (2) 익명 2001-11-08 1259
5589 [시집/친정] Re: 속상한 아줌마~ (3) 익명 2001-11-08 1261
5588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익명 2001-11-08 1216
5587 [시집/친정] Re: 토요일 제삿날 내려가야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익명 2001-11-08 1240
5586 [시집/친정] Re: 도리라는 단어를 아무곳에나 붙이지 마십시오. 익명 2001-11-08 1268
5585 [시집/친정] Re: 속상한 아줌마~ (3) 익명 2001-11-08 1319
5584 [시집/친정] Re: 현명하지 못하시군요. 익명 2001-11-08 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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