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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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63 [시집/친정] Re: 멍에가 되어 버린 친정 익명 2001-11-09 1226
5662 [시집/친정] 맏아들 맏며느리의 역할 익명 2001-11-09 1712
5661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라 익명 2001-11-09 1163
5660 [시집/친정] Re: 멍에가 되어 버린 친정 익명 2001-11-09 1224
5659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라 익명 2001-11-09 1208
5658 [시집/친정] Re: 딸의 차별대우 익명 2001-11-09 1451
5657 [시집/친정] Re: 황당한 글 보고 답답합니다.... 익명 2001-11-09 1176
5656 [시집/친정] 딸의 차별대우 익명 2001-11-09 1623
5655 [시집/친정] Re: 웃긴다 님께 한마디 더! 익명 2001-11-09 1314
5654 [시집/친정] Re: 웃긴다 님께 한마디 더! 익명 2001-11-09 1351
5653 [시집/친정] 제사는 후손이.. 익명 2001-11-09 1418
5652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라 익명 2001-11-09 1251
5651 [시집/친정] Re: 겉과 속이 다른이. 익명 2001-11-09 1150
5650 [시집/친정] Re: 웃긴다 님께 한마디 더! 익명 2001-11-09 1364
5649 [시집/친정] Re: 겉과 속이 다른이. 익명 2001-11-09 1121
5648 [시집/친정] Re: Re:죽으면 그만이지... 익명 2001-11-09 1142
5647 [시집/친정] Re: 누가 답답한건지.... 익명 2001-11-09 1123
5646 [시집/친정] Re: 말뜻을 못알아 들으시는군요. 익명 2001-11-09 1126
5645 [시집/친정] 서로 위로받고 쉬어가는곳 되었으면..... 익명 2001-11-09 1311
5644 [시집/친정] Re: 웃긴다 님께 한마디 더! 익명 2001-11-09 1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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