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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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803 [시집/친정] Re: 육아가 힘들어서 시댁과 합쳐서 살아야 할까요? 익명 2001-11-20 1223
5802 [시집/친정] . 익명 2001-11-20 1628
5801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? 익명 2001-11-20 1249
5800 [시집/친정] Re: 육아가 힘들어서 시댁과 합쳐서 살아야 할까요? 익명 2001-11-20 1318
5799 [시집/친정] Re: 육아가 힘들어서 시댁과 합쳐서 살아야 할까요? 익명 2001-11-20 1387
5798 [시집/친정] Re: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230
5797 [시집/친정] 육아가 힘들어서 시댁과 합쳐서 살아야 할까요? 익명 2001-11-20 1538
5796 [시집/친정] Re: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193
5795 [시집/친정] Re: 시댁과 통화하는 남편이 싫어... 익명 2001-11-20 1188
5794 [시집/친정] 남이예요 익명 2001-11-20 1274
5793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? 익명 2001-11-20 1295
5792 [시집/친정] Re: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254
5791 [시집/친정] Re: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283
5790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? 익명 2001-11-20 1349
5789 [시집/친정] Re: 김장에 관하여 익명 2001-11-20 1280
5788 [시집/친정] 이럴땐? 익명 2001-11-20 1541
5787 [시집/친정]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463
5786 [시집/친정] Re: 저 나쁜 언니 맞죠? .님들..저 정말이지 죽고싶네여.... 익명 2001-11-20 1323
5785 [시집/친정] 저 나쁜 언니 맞죠? .님들..저 정말이지 죽고싶네여.... 익명 2001-11-20 1438
5784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 옳은 판단인지... 익명 2001-11-20 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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