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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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823 [시집/친정] Re: 친정살이, 괜찮을까요? 익명 2001-11-21 1372
582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빚 익명 2001-11-21 1418
5821 [시집/친정] Re: 육아가 힘들어서 시댁과 합쳐서 살아야 할까요? 익명 2001-11-21 1136
5820 [시집/친정] 답변감사합니다. 익명 2001-11-21 1412
5819 [시집/친정] Re: 지금은 때가 아니네요 익명 2001-11-21 1164
5818 [시집/친정] Re: 나쁜 큰엄마가 아니네요. 님은.. 익명 2001-11-21 1223
5817 [시집/친정] 친정살이, 괜찮을까요? 익명 2001-11-21 1481
5816 [시집/친정] Re: 바보같은 내 성격 익명 2001-11-21 1105
5815 [시집/친정] Re: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진통제좀 주이소 익명 2001-11-21 1275
5814 [시집/친정] Re: 제 생각은... 익명 2001-11-21 1279
5813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살아야하는지.... 익명 2001-11-20 1273
5812 [시집/친정] Re: 절대로!! 절대로!! 익명 2001-11-20 1246
5811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살아야하는지.... 익명 2001-11-20 1353
5810 [시집/친정] Re: 전 마음을 접으라고 하고 싶네요, 익명 2001-11-20 1283
5809 [시집/친정] Re: 불쌍한 조카...나쁜 큰엄마... 익명 2001-11-20 1280
5808 [시집/친정] 이렇게 살아야하는지.... 익명 2001-11-20 1692
5807 [시집/친정] Re: 답답한 마음에... 익명 2001-11-20 1149
5806 [시집/친정] Re: 제 생각은... 익명 2001-11-20 1361
5805 [시집/친정] Re: 불쌍한 조카...나쁜 큰엄마... 익명 2001-11-20 1309
5804 [시집/친정] Re: 불쌍한 조카...나쁜 큰엄마... 익명 2001-11-20 1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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