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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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863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4 1205
5862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일까요? 익명 2001-11-23 1220
5861 [시집/친정] Re: 오시라해야하는지... 익명 2001-11-23 1342
5860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236
5859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일까요? 익명 2001-11-23 1302
5858 [시집/친정] Re: 오시라해야하는지... 익명 2001-11-23 1379
5857 [시집/친정] Re: 제가 나쁜 며느리일까요? 익명 2001-11-23 1380
5856 [시집/친정] 오시라해야하는지... 익명 2001-11-23 1607
5855 [시집/친정] 제가 나쁜 며느리일까요? 익명 2001-11-23 1720
5854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346
5853 [시집/친정] Re: 불쌍한조카...나쁜큰엄마...2 익명 2001-11-23 1175
5852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388
5851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419
5850 [시집/친정] Re: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436
5849 [시집/친정] 정말 힘듭니다 익명 2001-11-23 1730
5848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꼭두각시 익명 2001-11-22 1217
5847 [시집/친정] Re: 불쌍한조카...나쁜큰엄마...2 익명 2001-11-22 1201
5846 [시집/친정] Re: 삶의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.... 익명 2001-11-22 1325
5845 [시집/친정] Re: 충동구매 조장했다고 혼날까봐 걱정입니다. 익명 2001-11-22 1158
5844 [시집/친정] 충동구매 조장했다고 혼날까봐 걱정입니다. 익명 2001-11-22 1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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