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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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083 [시집/친정] Re: 저정도면 나도 자랑하겠네. 익명 2001-12-11 1249
6082 [시집/친정] Re: 남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역시 잘 되는일 없죠. 익명 2001-12-11 1224
6081 [시집/친정] Re: 시집 잘 가긴 잘 갔나보군요. 익명 2001-12-11 1191
6080 [시집/친정] Re: 맘보 삐뚤어진 사람들이 많죠. 익명 2001-12-11 1391
6079 [시집/친정] 사람들 진짜 못됐군..... 익명 2001-12-10 1655
6078 [시집/친정] Re: 돈이 최고야... 익명 2001-12-10 1289
6077 [시집/친정] Re: 왜 나쁘게만 보죠? 익명 2001-12-10 1228
6076 [시집/친정] Re: 시엄니가 싫어 익명 2001-12-10 1345
6075 [시집/친정] Re: 시댁과는 정말 친해질수없나요? 익명 2001-12-10 1253
6074 [시집/친정] Re: 저정도로 사이좋게,풍요롭게. 익명 2001-12-10 1200
6073 [시집/친정] Re: 너! 부러워서 그러는거지?(냉무) 익명 2001-12-10 1173
6072 [시집/친정] Re: 솔찍히 부럽네요.늘 행복하시길. 익명 2001-12-10 1231
6071 [시집/친정] Re: 돈많아도 밉다면 안주고 싶답니다. 익명 2001-12-10 1268
6070 [시집/친정] Re: 왜 나쁘게만 보죠? 익명 2001-12-10 1220
6069 [시집/친정] 시엄니가 싫어 익명 2001-12-10 1662
6068 [시집/친정] Re: 그런말 남한테 함부로하는 댁들이. 익명 2001-12-10 1213
6067 [시집/친정] Re: 남 비꼬지 말고 그속의 깊은 뜻을 헤아림이 어떨런지....... 익명 2001-12-10 1244
6066 [시집/친정] Re: 좋겠수다!! 익명 2001-12-10 1277
6065 [시집/친정] 시댁과는 정말 친해질수없나요? 익명 2001-12-10 1526
6064 [시집/친정] 돈이 최고야... 익명 2001-12-10 1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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