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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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703 [시집/친정] 맛있는거 많이 사주기. 덧글1 익명 2009-08-16 1299
9702 [시집/친정] 할수없네 덧글1 익명 2009-08-16 1464
9701 [시집/친정] 다른거 있나요 익명 2009-08-16 1215
9700 [시집/친정] 늘 챙겨주세요 익명 2009-08-16 1455
9699 [시집/친정] 식구들 외출 후에 반쯤 죽인 익명 2009-08-16 1650
9698 [시집/친정] 잊지않고 생일 챙겨주네요.. 덧글2 익명 2009-08-15 1468
9697 [시집/친정] 올케 길들이기.. 덧글3 익명 2009-08-14 1522
9696 [시집/친정] 시누이 길들이기! 덧글2 익명 2009-08-14 2730
9695 [시집/친정] 길들이기는..당치도않은 덧글1 익명 2009-08-14 1465
9694 [시집/친정] 올케 길들여볼까? 덧글1 익명 2009-08-14 1481
9693 [시집/친정] 올케 길 들이기.. 덧글2 익명 2009-08-13 1498
9692 [시집/친정] 마음.. 덧글1 익명 2009-08-13 1421
9691 [시집/친정] 올케로서의 생각 덧글1 익명 2009-08-12 1415
969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. 익명 2009-08-12 1244
9689 [시집/친정] 남편의 주식도박과 익명 2009-08-12 1513
9688 [시집/친정] 한방에 훅~! 보내기 덧글1 익명 2009-08-12 1275
9687 [시집/친정] 부모님께 잘하면 만사가 오케이 덧글2 익명 2009-08-12 1487
9686 [시집/친정] 시누이 덧글2 익명 2009-08-11 1616
9685 [시집/친정] 올케도 사람인지라,,^^ 덧글3 익명 2009-08-09 1898
9684 [시집/친정] 잘못했으면 덧글2 익명 2009-08-08 1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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