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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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303 [시집/친정] Re: 얄미운 시댁식구 익명 2002-01-01 1393
6302 [시집/친정] "맘"님의 글읽고 너무 위로됐어요 익명 2002-01-01 1350
6301 [시집/친정] ^^ 익명 2002-01-01 1334
6300 [시집/친정] Re: 맞아요.. 익명 2002-01-01 1434
6299 [시집/친정] 그런거에 찝찝해하면 안됩니다 익명 2002-01-01 1505
6298 [시집/친정] 얄미운 시댁식구 익명 2002-01-01 1916
6297 [시집/친정] Re: 나두 친정엄마.땜애 속터져. 익명 2002-01-01 1336
6296 [시집/친정] Re: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익명 2001-12-31 1326
6295 [시집/친정] 아휴```` 익명 2001-12-31 1540
6294 [시집/친정] Re: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익명 2001-12-31 1465
6293 [시집/친정]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익명 2001-12-31 1706
6292 [시집/친정] 이제 고만! 익명 2001-12-31 1436
6291 [시집/친정] Re: 자식교육은 평생교육인데..... 익명 2001-12-31 1226
6290 [시집/친정] 나두 친정엄마.땜애 속터져. 익명 2001-12-31 1579
6289 [시집/친정] Re: 시댁 엿먹어라. 신랑 너도... 익명 2001-12-31 1214
6288 [시집/친정] 이해돼요 익명 2001-12-31 1431
6287 [시집/친정] 기분나뻐.... 익명 2001-12-31 1192
6286 [시집/친정] 맏딸이 무슨 벼슬이야????/ 익명 2001-12-30 1523
6285 [시집/친정] 며느리 일기 익명 2001-12-30 1561
6284 [시집/친정] Re: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네 익명 2001-12-30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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