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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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703 [시집/친정] Re: 이왕 일하는거 팔 걷어부치고... 익명 2002-01-29 1398
6702 [시집/친정] Re: 저 못되죠....T.T 익명 2002-01-29 1117
6701 [시집/친정] Re: 글쎄... 익명 2002-01-29 1401
6700 [시집/친정] 이왕 일하는거 팔 걷어부치고... 익명 2002-01-29 1576
6699 [시집/친정] Re: 명절이 기가막혀 익명 2002-01-29 1323
6698 [시집/친정] Re: 행동을 달리한 동서 익명 2002-01-29 1250
6697 [시집/친정] Re: Re몸조리 잘해야하는데.. 익명 2002-01-29 1296
6696 [시집/친정] Re: 명절이 기가막혀 익명 2002-01-29 1292
6695 [시집/친정] Re: 귀엽게 봐 주세용! 익명 2002-01-29 1311
6694 [시집/친정] Re몸조리 잘해야하는데.. 익명 2002-01-29 1383
6693 [시집/친정] 불쌍한 외며느리들... 익명 2002-01-29 1361
6692 [시집/친정] Re: 행동을 달리한 동서 익명 2002-01-29 1364
6691 [시집/친정] Re: 생각 짧은 인간 익명 2002-01-29 1407
6690 [시집/친정] Re: 명절이 기가막혀 익명 2002-01-29 1465
6689 [시집/친정] 기가막힐거 하나도 없는데... 익명 2002-01-29 1451
6688 [시집/친정] 생각 짧은 인간 익명 2002-01-29 1650
6687 [시집/친정] 명절이 기가막혀 익명 2002-01-29 1598
6686 [시집/친정] Re: 행동을 달리한 동서, 달리 생각을 익명 2002-01-29 1447
6685 [시집/친정] Re: 귀엽게 봐 주세용! 익명 2002-01-29 1483
6684 [시집/친정] 행동을 달리한 동서 익명 2002-01-29 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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