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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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363 [시집/친정] 난 맏며느리 사표내고 싶다 익명 2002-04-05 1897
7362 [시집/친정] 올케를 이해합시다.... 익명 2002-04-05 1687
7361 [시집/친정] Re: 형부가 암이랍니다. 익명 2002-04-05 1218
7360 [시집/친정] 텅 빈 마음 익명 2002-04-04 1535
7359 [시집/친정] Re: 오늘은 우리가족이 죽지만 내일은 여러분의 가슴에 비수... 익명 2002-04-02 1260
7358 [시집/친정] 이제 엄마들이 나설때입니다. 익명 2002-04-01 1545
7357 [시집/친정] Re: 꿀꿀합니다 익명 2002-04-01 1277
7356 [시집/친정] 오늘은 우리가족이 죽지만 내일은 여러분의 가슴에 비수가 꽂... 익명 2002-04-01 1480
7355 [시집/친정] Re: 꿀꿀합니다 익명 2002-04-01 1359
7354 [시집/친정] Re: 꿀꿀합니다 익명 2002-03-31 1402
7353 [시집/친정] Re: 간암은 못고칩니다. 익명 2002-03-30 1589
7352 [시집/친정] 형부가 암이랍니다. 익명 2002-03-30 1664
7351 [시집/친정] Re: 잠은 오지않고 한숨만 납니다. 익명 2002-03-30 1227
7350 [시집/친정] Re: 그렇지요? 익명 2002-03-30 1485
7349 [시집/친정] 사랑한다면<퍼온글> 익명 2002-03-30 1497
7348 [시집/친정] Re: 꿀꿀합니다 익명 2002-03-29 1533
7347 [시집/친정] 꿀꿀합니다 익명 2002-03-29 1858
7346 [시집/친정] Re: 차라리 어매할래요 2. 익명 2002-03-29 1123
7345 [시집/친정] Re: 우리끼리 살아봤으면 ..... 익명 2002-03-29 1480
7344 [시집/친정] 시댁갈등에 지겨우신 분들 보세요. 익명 2002-03-29 1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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