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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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90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나 익명 2002-07-15 1766
7902 [시집/친정] 맏며느리는 미운 털(?) 익명 2002-07-15 1390
7901 [시집/친정] 님의 감정을 인정하세요 익명 2002-07-15 1377
7900 [시집/친정] 참고 살다간 일나지........... 익명 2002-07-15 1403
7899 [시집/친정] 맏며느리는 미운 털 익명 2002-07-15 1657
7898 [시집/친정] 월급 40만원 받아가며 아파트 샀다. 익명 2002-07-15 1557
7897 [시집/친정] 나는 못된년인가?? 익명 2002-07-13 1258
7896 [시집/친정] 부모님의갈등읽고서 익명 2002-07-13 1385
7895 [시집/친정] 나는 못된년인가?? 익명 2002-07-13 1683
7894 [시집/친정]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.. 익명 2002-07-13 1248
7893 [시집/친정] 속상해 죽겠습니다. 익명 2002-07-12 1413
7892 [시집/친정] 속상해 죽겠습니다. 익명 2002-07-12 1726
7891 [시집/친정] 부모님의 갈등 익명 2002-07-11 1544
7890 [시집/친정] 우리 시모두 고스톱에 미쳤는데... 익명 2002-07-11 1227
7889 [시집/친정] 사는게 힘들어여 익명 2002-07-11 1341
7888 [시집/친정] 우리 시모두 고스톱에 미쳤는데... 익명 2002-07-11 1260
7887 [시집/친정] 사는게 힘들어여 익명 2002-07-11 1608
7886 [시집/친정] 한겜 고스톱에 미친 울 시모 익명 2002-07-10 1289
7885 [시집/친정] 진짜 돌겠당.. 익명 2002-07-10 1484
7884 [시집/친정] 한겜 고스톱에 미친 울 시모 익명 2002-07-10 1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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