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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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103 [시집/친정] 내가 정말 바라는 것.. 익명 2002-08-28 1436
8102 [시집/친정] 힘든건 힘들다고.... 익명 2002-08-28 1230
8101 [시집/친정] 당연한 고민이시네요. 익명 2002-08-28 1181
8100 [시집/친정] 지루한 생활 익명 2002-08-27 1224
8099 [시집/친정] 내가 할수있는 일은.... 익명 2002-08-27 1297
8098 [시집/친정] 이상한 시어머니네요 익명 2002-08-27 1661
8097 [시집/친정] 불쌍하신어머니 익명 2002-08-27 1296
8096 [시집/친정] 그래요.... 익명 2002-08-27 1351
8095 [시집/친정] 내가 할수있는 일은.... 익명 2002-08-26 1482
8094 [시집/친정] 내가 할수있는 일은.... 익명 2002-08-26 1980
8093 [시집/친정] 지루한 생활 익명 2002-08-26 1673
8092 [시집/친정] 너무하시네요/// 익명 2002-08-26 1344
8091 [시집/친정] 제사를 나눠서 지내자는데... 익명 2002-08-25 1469
8090 [시집/친정] 제사를 나눠서 지내자는데... 익명 2002-08-25 1619
8089 [시집/친정] 제사를 나눠서 지내자는데... 익명 2002-08-25 1675
8088 [시집/친정] 생각을 바꿔보십시요... 익명 2002-08-25 1335
8087 [시집/친정] 이상한 남편 익명 2002-08-25 1612
8086 [시집/친정] 당신 넘 이기적이야(냉무) 익명 2002-08-24 1245
8085 [시집/친정] 아들이 뭐길래?(여러분의 의견을)?..... 익명 2002-08-24 1462
8084 [시집/친정] 지루한 생활 익명 2002-08-24 1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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