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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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997 [부부] Re: 사고낸 사람은 여기서 말할 권리도 없당가? 너가때끼 2002-04-18 1188
5996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때끼 2002-04-17 1196
5995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은? 바로 이 아줌마네.. 여보쇼 2002-04-17 1210
5994 [부부] Re: 나도 참... 평범한 주부 2002-04-17 1111
5993 [부부] Re: 아이가 무서워요 우산 2002-04-17 1491
5992 [부부] 아이가 무서워요 캔디 2002-04-17 1833
5991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웃겨 2002-04-17 1246
5990 [부부] Re: 잃어버린 양심 관계 2002-04-16 1272
5989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심정 어린이사고 2002-04-16 1288
5988 [부부] Re: 교통사고랑 그냥 다친거랑 같은건가요? 바보 2002-04-16 1278
5987 [부부] 잃어버린 양심 사랑초 2002-04-16 1581
5986 [부부] Re: 잇 사람이!! 혼나봐 2002-04-16 1347
5985 [부부] Re: 그게 아이가 다친 엄마에게 할소리유??? 참내 2002-04-16 1383
5984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아이맘 2002-04-16 1385
5983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음~ 2002-04-16 1435
5982 [부부] Re: 그래서.. 싸가지에게 당해도 된다는 말? 걍지나가 2002-04-16 1063
5981 [부부] Re: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엄마 2002-04-16 1606
5980 [부부]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... 아내 2002-04-16 1845
5979 [부부] Re: 내 젋음을 돌리도~~~~~ 후리지아 2002-04-16 1049
5978 [부부] 히얀한 인종들.... 열이 나서 2002-04-16 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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