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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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017 [부부] Re: 의사들 좀 반성했으면.... 의사 2002-04-24 1114
6016 [부부] 봄엔 우울하다 넋두리 2002-04-24 1512
6015 [부부] 아이가 무서워요....저두요 힘든엄마 2002-04-24 1369
6014 [부부] Re: ㅎㅎㅎ 아줌마 화끈하네~~!! "엄마" 잘봐! 맞아요 2002-04-24 1260
6013 [부부] 밑에 피도눈물도 없는.. 답변 쓴 '엄마'야 쫑 2002-04-24 1396
6012 [부부] 며느리는 일꾼인가요? 며느리 2002-04-23 1286
6011 [부부] Re: 의사들만이 아니죠. 약사두 마찬가지죠. 119 2002-04-23 1147
6010 [부부] Re: 대인공포.. 맘씨아줌마 2002-04-23 993
6009 [부부] Re: 의사들만이 아니죠. 약사두 마찬가지죠. 주부 2002-04-23 1218
6008 [부부] Re: 술을할까나....담배를 할까나~ 구슬이 2002-04-23 1052
6007 [부부] Re: 의사들만이 아니죠. 약사두 마찬가지죠. 어련 2002-04-23 1193
6006 [부부] 의사들 좀 반성했으면.... 아이엄마 2002-04-23 1338
6005 [부부] 이여자 사이코 아냐? 사이코 2002-04-21 1102
6004 [부부] Re: 나도 참... 민들레 2002-04-20 1067
6003 [부부] Re: 아줌마,, 이해안되나본데,, 글 좀 잘 읽구,,, 너가더해 2002-04-19 1129
6002 [부부] Re: 아이가 무서워요 노고지리 2002-04-19 1260
6001 [부부] Re:아직은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거죠.... 옆에있어주세 2002-04-19 1239
6000 [부부] Re: 아이가 무서워요 바다 2002-04-19 1284
5999 [부부] Re: 사고낸 사람은 여기서 말할 권리도 없당가? 몰라 2002-04-18 1117
5998 [부부] Re: 사고낸 사람은 여기서 말할 권리도 없당가? 이해하죠 2002-04-18 1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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