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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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377 [부부] 우리마음에 혼란을 야기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때론 2002-09-12 1433
6376 [부부] 차라리 장남으로 태어났으면..... 푹푹 2002-09-12 1252
6375 [부부] 온몸에 소름이 쫘악~~~ 정신병원 2002-09-12 1457
6374 [부부] 드셔요~~~ 아미 2002-09-11 1596
6373 [부부] 그 마음 오래오래 가시길 ~~ 고양이를 부 2002-09-11 1093
6372 [부부] 당신 소설 쓰는거야! 아파 2002-09-11 1145
6371 [부부] 하는사람만욕얻어먹는대한민국의 며느리들여... 의문 2002-09-11 1177
6370 [부부] 나도 그런 나쁜놈알고있다 동감 2002-09-11 1298
6369 [부부] 서로 위로하는 자리가..... 그냥 2002-09-11 1125
6368 [부부] 난 그런 나쁜 놈(?)을 알고 있다. sky 2002-09-11 1319
6367 [부부] 저도 동감 입니다. 우산 2002-09-10 1188
6366 [부부] 사람에대한 믿음이 사라지면..... 조난 2002-09-10 1155
6365 [부부] 동감 향 2002-09-10 1260
6364 [부부] 난 나쁜 놈(?)이랑 살고싶다. 바보 2002-09-10 1548
6363 [부부] 팍팍 와닿는 ... 음 2002-09-08 1243
6362 [부부] 아미님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군요 정말 2002-09-08 1351
6361 [부부] 사람에대한 믿음이 사라지면..... 에고 2002-09-08 1278
6360 [부부] 사람에대한 믿음이 사라지면..... 한심녀 2002-09-08 1553
6359 [부부] 그래도 울 남편이 최고야~!! 아미 2002-09-08 1502
6358 [부부] 그냥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나두서민 2002-09-06 1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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