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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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597 [부부] 나의 비참한 현실 엄마 2002-12-26 1404
6596 [부부] 나의 비참한 현실 아미 2002-12-26 1858
6595 [부부] 반가운얼굴을 허공 2002-12-26 1343
6594 [부부] 정신을차리고저... 주부 2002-12-25 1319
6593 [부부] 끝까지 꼴값을 싸는구만..... 바위던질녀 2002-12-24 1227
6592 [부부] 정신을차리고저... 바람녀 2002-12-24 1655
6591 [부부] 욕설이 들어간 글 삭제합니다.. 운영자 2002-12-24 1205
6590 [부부] 어른들이 돼가지고...ㅉㅉㅉ ㅉㅉ 2002-12-24 1380
6589 [부부] 집착을 버리시고........ 다운이 2002-12-19 1167
6588 [부부] 안살벌하게 됐어요?? 바비 2002-12-17 1499
6587 [부부] 오메, 너무 살벌허요!! 진정들 허쇼. (텅~) 부서버! 2002-12-17 1448
6586 [부부] 고민을 서로 보듬어주는 곳의 본질 애니 2002-12-17 1289
6585 [부부] 2002-12-16 1575
6584 [부부] 결혼을... 바부 2002-12-16 1271
6583 [부부] 바비님.... 말씀태도가 좀 지나치신것 아닌가요 바램 2002-12-16 1252
6582 [부부] 서울녀 왕재수.... 바위던질녀 2002-12-16 1310
6581 [부부] 돌던졌는데 맞으니 아프든??웃음이안나오든?? 바비 2002-12-16 1268
6580 [부부] 그년이 그년이지..일인이역하냐??(냉무) 바비 2002-12-16 1136
6579 [부부] 서울녀에게.. 바비 2002-12-16 1258
6578 [부부] 신용카드 연체독촉에 대해서... 지나가다 2002-12-15 1172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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