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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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17 [부부] 처음이예요 지명 2000-05-18 1198
216 [부부] 응답: 3년만 못된X소리들으면...? 이주영 2000-05-17 1160
215 [부부] 작은 행복 루키 2000-05-16 1196
214 [부부] 소리씨의 메아리 정하연 2000-05-16 1165
213 [부부] 응답: 바다 보구 왔어요 문은 2000-05-16 1129
212 [부부] 조언부탁해요 소리 2000-05-15 1322
211 [부부] 바다 보구 왔어요 조이 2000-05-15 1177
210 [부부] 응답: 답답해서 문은 2000-05-15 1131
209 [부부] 김오덕님, 보세요 코아 2000-05-14 1174
208 [부부] 217번을 읽고... 정하연 2000-05-14 1185
207 [부부] 195-201번 이야기를 읽고 채송화 2000-05-14 1239
206 [부부] 응답: 나, 이런여잔데! 김오덕 2000-05-14 1116
205 [부부] 또미님 심미영 2000-05-13 1192
204 [부부] 응답: 너무나 답답해서 나비 2000-05-13 1062
203 [부부] 어버이날선물로 생긴일 누구 2000-05-13 1214
202 [부부] 3년만 못된X소리들으면...? 하나 2000-05-13 1329
201 [부부] 답답해서 조이 2000-05-13 1291
200 [부부] 우리도 언젠가는 시어머니 된다. 정하연 2000-05-13 1221
199 [부부] 응답: 울 시어머님도 할 말이 있으시답니다. 심미영 2000-05-13 1167
198 [부부] 글이 잘 안 올라간다구요? goigi 2000-05-13 1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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