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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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257 [부부] 시부모와 사는건 정말 힘들고 불편해 은빛 2001-03-10 1313
2256 [부부]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. 고민녀 2001-03-10 1340
2255 [부부] Re: 속병 music 2001-03-10 1100
2254 [부부] 저도 경험이 있었지만... 한낮의 기도 2001-03-10 1234
2253 [부부] Re: 속병 휴~~ 2001-03-10 1108
2252 [부부] Re: 쳇중독 임돠 저두한마디 2001-03-10 1265
2251 [부부] Re: 지게님,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. 한숨 2001-03-10 1008
2250 [부부] Re: 지게님,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. 한숨 2001-03-10 1056
2249 [부부] Re: 쳇중독 임돠 오수정 2001-03-10 1293
2248 [부부] Re: 쳇중독 임돠 su 2001-03-10 1291
2247 [부부] Re: 어쩜 저하구 같네요 동감 2001-03-10 1292
2246 [부부] 지게님 지나가다님 답글 감사합니다. dimo 2001-03-09 1039
2245 [부부] Re: 제 한을 풀어도 될까요..?( 저는 이렇게 했답니다...) 인연 2001-03-09 1133
2244 [부부] Re: 저도 새엄마에 대한 기억이 나 한없이 울었답니다 울보 2001-03-09 1155
2243 [부부] Re: 아니예요 낙화님... 지게 2001-03-09 1301
2242 [부부] Re: 속병 지나가다.. 2001-03-09 1283
2241 [부부] 속병 낙화 2001-03-09 1498
2240 [부부] Re: 미워졌으면 좋을 사람 지나가다 2001-03-09 1093
2239 [부부] Re: 우울해요 지나가다 2001-03-09 1143
2238 [부부] Re: 저는 친정아버지때문에 ... 지게 2001-03-08 1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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