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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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357 [부부] 웬수같은 남편~ 덧글1 오명숙 2009-10-30 112
7356 [부부] 너 말 그렇게 밖에 못해 덧글1 toto 2009-10-30 78
7355 [부부] 너무나 속이 좁은... 김정아 2009-10-30 46
7354 [부부] 집에서 애를 어찌 본거야 이은영 2009-10-30 33
7353 [부부] 남편의 아픈 한마디 덧글1 김광석 2009-10-30 84
7352 [부부] 돈 벌써다 썼냐? 왕예쁜 2009-10-30 52
7351 [부부] 대체 돈을 어디다 다 쓴거야? 덧글2 낭만강아지 2009-10-30 126
7350 [부부] 당신이 해준게 머가 있어? 덧글1 ggostop 2009-10-30 35
7349 [부부] 나잇살을 못 숨기나봐요~ 덧글10 김하연 2009-10-29 432
7348 [부부] 남편의 한마디~"내가 너랑 무슨말을 하겠냐...." 허거거걱.... 덧글1 이지연 2009-10-29 88
7347 [부부] 니가 돈 벌어봐..!! 덧글2 박소연 2009-10-29 125
7346 [부부] 뭐했다고 피곤해? 덧글1 현규현서맘 2009-10-29 41
7345 [부부] 라면 먹는 내게 햄 구워달라고??? 덧글2 김혜진 2009-10-29 39
7344 [부부] 연애때는 일도 알아서 하더니 덧글1 남언주 2009-10-29 26
7343 [부부] "너네엄마"~"우리엄마" 덧글2 양혜진 2009-10-29 114
7342 [부부] 우리 엄마가 그럴리가 없다. 덧글1 밤에피는 장미 2009-10-29 36
7341 [부부] 어딨는지 찾기전엔 잘 생각마라. 남나영 2009-10-29 21
7340 [부부] 솔직히 나니까 참고 사는 거다. 이름 안밝혀 2009-10-29 48
7339 [부부] 도대체 가족은 어디까지인가??? 진성맘 2009-10-29 33
7338 [부부] 의심하는 남편 덧글1 . 2009-10-29 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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