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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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197 [부부] Re: 지겨운 공부!공부!공부! 모퉁이돌 2001-06-10 1320
3196 [부부] Re: 제 경험은요. 혹시나 2001-06-10 1336
3195 [부부] Re: 저도그래요 맘아파 2001-06-10 1141
3194 [부부] Re: 옳음 말씀??? (^^*)... 2001-06-10 1181
3193 [부부] Re: "삶에는 정답이 없다" 가 정답입니다. 지나가다 2001-06-10 1224
3192 [부부] 지겨운 공부!공부!공부! 못난엄마 2001-06-10 1474
3191 [부부] Re: "삶에는 정답이 없다" 가 정답입니다. 드림 2001-06-10 1284
3190 [부부] 옳은 말씀이세요. 붕붕 2001-06-10 1253
3189 [부부] 진정한 마음의 여유는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것. 묻지마! 2001-06-10 1430
3188 [부부] Re: 우리 딸이 나를 열받게 한다.... 라니 2001-06-10 1071
3187 [부부] 나쁜 여자입니다 소연엄마 2001-06-10 1568
3186 [부부] Re: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돼요!! 드림 2001-06-10 1251
3185 [부부] 답글 주신 님들...고마와요... 걱정많은시누 2001-06-09 1194
3184 [부부]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돼요!! 붕붕 2001-06-09 1486
3183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JJK 2001-06-09 1197
3182 [부부] Re: 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참견 2001-06-09 1200
3181 [부부] Re: 우리 딸이 나를 열받게 한다.... 나도 열받아 2001-06-09 1158
3180 [부부] Re: 옆집 신랑은.. 미치기직전 2001-06-09 1091
3179 [부부] 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유진엄마 2001-06-09 1414
3178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쨩가 2001-06-09 1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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