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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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17 [부부] 나는 왜이럴까,, 우울, 2001-09-12 1510
4216 [부부] Re: 너에게 보내는 편지.ㅣ 먹구름 2001-09-12 1302
4215 [부부] 너에게 보내는 편지.ㅣ 가로등 2001-09-11 1471
4214 [부부] Re: 난, 내가 너무 싫어.... (고마워요) 한여울 2001-09-11 1122
4213 [부부] Re: 30대신부님께... 한여울 2001-09-11 1147
4212 [부부] Re: 난, 내가 너무 싫어.... (고마워요) 해바라기 2001-09-10 1148
4211 [부부] Re:힘과 용기를 신우빌 2001-09-10 1124
4210 [부부] Re: 난, 내가 너무 싫어.... .... 2001-09-10 1189
4209 [부부] 제가 잘못한건가... yyy 2001-09-10 1547
4208 [부부] Re: 난, 내가 너무 싫어.... 꿈길 2001-09-10 1269
4207 [부부] Re: 나이가 쪼매 있는 신부가... ^^ 2001-09-10 1274
4206 [부부] 나이가 쪼매 있는 신부가... 지나킴 2001-09-10 1562
4205 [부부] 난, 내가 너무 싫어.... 해바라기 2001-09-10 1586
4204 [부부] 너무 억울한 일인것 같아 도움이 될까싶어 올립니다. 지별 2001-09-09 1485
4203 [부부] Re: 불편해 옆집과 다시 사이좋게지내려면 아침 2001-09-09 1283
4202 [부부] Re: 작은 일에 비교하는 이웃이 부담스러워요. 저어 2001-09-08 1203
4201 [부부] 불편해 옆집과 다시 사이좋게지내려면 어쩌까... 2001-09-07 1445
4200 [부부] Re: 작은 일에 비교하는 이웃이 부담스러워요. 울라숑 2001-09-07 1261
4199 [부부] Re: 작은 일에 비교하는 이웃이 부담스러워요. 소나기 2001-09-07 1302
4198 [부부] 작은 일에 비교하는 이웃이 부담스러워요. 울라숑 2001-09-07 1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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