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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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797 [부부] 보낼 김장독에 독이라도 넣고 싶습니다. 막내며느리 2001-12-08 1408
4796 [부부]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겠다 3 열받아 2001-12-08 1306
4795 [부부] Re: 나쁜놈!!!!!! 무셔~ 2001-12-08 1201
4794 [부부] 열받아님..보세여... 화이팅 2001-12-08 1225
4793 [부부] Re: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것다2 화이팅 2001-12-08 1053
4792 [부부] Re: 변하고 싶어요 따콩 2001-12-08 1051
4791 [부부] 나쁜놈!!!!!! 숫검뎅이 2001-12-07 1286
4790 [부부] Re: 그렇게 잘났냐? ㅎㅎ 2001-12-07 1122
4789 [부부] Re: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맏며느리 2001-12-07 1204
4788 [부부] 잘 못 채워진 첫 단추 띵띵녀 2001-12-07 1279
4787 [부부] 그렇게 잘났냐? 짱나 2001-12-07 1270
4786 [부부]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것다2 열받아 2001-12-07 1275
4785 [부부] Re: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한성질 2001-12-07 1267
4784 [부부] 열받지말고 동서대접은 꽝 해버리셔 속시원한여자 2001-12-07 1257
4783 [부부] 속터져 영자 2001-12-07 1163
4782 [부부] Re: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... 2001-12-07 1308
4781 [부부] Re: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무섬 2001-12-07 1353
4780 [부부] Re: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에그머니 2001-12-07 1346
4779 [부부]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년.. 막내며느리 2001-12-07 1495
4778 [부부] Re: 변하고 싶어요 선주맘 2001-12-06 1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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