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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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97 [부부] Re: 시간이 흐르면 ... 수 2002-03-02 1276
5696 [부부] Re: 미틴... 헤렁 2002-03-02 1131
5695 [부부] Re: 저좀 일으켜 주세요. 경험자 2002-03-01 1359
5694 [부부] 저좀 일으켜 주세요. 기원 2002-03-01 1606
5693 [부부] Re: 뭐가 이래두 되는건지.. 냐구 묻는겁니까..? 무소유.. 2002-03-01 1281
5692 [부부] 불매운동 망설일 필요없다 ~그들이 두려워할차례이다 음~ 2002-03-01 1142
5691 [부부] Re: 이래두 되는건지 환장 2002-02-28 1311
5690 [부부] 약올리시는 겁니까? 광년이 2002-02-28 1421
5689 [부부] 울나라에서도... 광년이 2002-02-28 1160
5688 [부부] 이래두 되는건지 속상해 2002-02-28 1526
5687 [부부] Re: 양은냄비에 코팅한 총각 아리랑 2002-02-28 1204
5686 [부부] Re: 미운 여자 참나 2002-02-28 1002
5685 [부부] Re: 양은냄비에 코팅한 총각 내가누구 2002-02-28 1251
5684 [부부] Re: 감동의 드라마 지나다. 2002-02-28 1047
5683 [부부] 양은냄비에 코팅한 총각 동참 2002-02-28 1445
5682 [부부] Re: 벌써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고 십진 않은데...(이지녀님께) 화이팅 2002-02-28 1203
5681 [부부] 불매운동.... 광년이 2002-02-27 1096
5680 [부부] Re: 벌써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고 십진 않은데... 이오 2002-02-27 1202
5679 [부부] Re: 벌써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고 십진 않은데... 이지녀 2002-02-27 1251
5678 [부부] Re: 벌써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고 십진 않은데... 봄비 2002-02-27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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